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시타 신고 (문단 편집) == 특징 == 콘티, 연출, 원화, 작화감독, 채색, 3D CG, [[촬영]]을 전부 다 할 수 있는 멀티 라운더이다. 다만 작화감독이나 원화를 하면 그림을 썩 예쁘게 그리는 것은 아니라 여러 논란이 터지기도 했다. 그림체보다는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작화 기법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자신의 방식이라고 한다. [[로토스코핑]], 프리비즈 등 여러 기법을 쓴다. 제자들에 따르면 야마시타 신고의 작화 방식은 제대로 배우면 재능이 없는 애니메이터도 슈퍼 애니메이터가 될 수 있으며 야마시타는 "자전거에 보조바퀴 대신 야마시타식 디지털 작화법이라는 제트 부스터를 붙이고 다니는 분" 이라고 한다. 연출은 주로 오프닝이나 10분 이내의 단편을 하는데 연출 구상을 하려고 머리에 이미지를 떠올리는 능력이 10분 이상 가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도 언젠가는 20분 이상의 연출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오프닝을 연출할 때는 가사에 맞춰서 화면을 만들며, 원작이 있는 작품은 원작을 보고 어떤 이미지, 상징이 어울리나 연구를 하고 작업한다고 한다. 3D 프로그램이 발전한 시기부터는 이를 연구해 3D 러프 모델을 불러 들여서 프리비즈로 한 번 돌려보고 최적의 앵글을 찾아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게 좀 더 발전되면 고등학생들도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화를 만드는 시대가 열릴 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2020년대 들어서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하는 기법이 되었다. [[촬영]] 작업을 직접할 때가 많은데 선이 적고 명암을 단순하게 넣는 [[WEB계 애니메이터]]의 특유의 작화법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촬영으로 조명과 명암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촬영을 직접한다고 한다. 연출할 때 배경으로 [[빌딩]], [[호수]]가 많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